[스크랩] 희비가 엇갈리던 주말... 토요일에 썰렁하던 수족관을 개비하기 위해서 혈앵무 무료 분양글을 올리고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결국 리플 하나 안달리더군요.. 그래서 무료분양 글 지우고 혈앵무랑 같이 살 수 있는 종류로 물고기를 사려고 청개천에 갔습니다. 밤에 도착했는데.. 3,4집 문닫지 않은 곳이 있더군요.. 그래서 집에 .. My story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