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중상 ★★★★☆ XLK (Legal Block) 에어드랍 준비물 이더주소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텔레그램 사용법 ※ 메신저 유지 이벤트 2000개 - 폰버전 1. T.me/korealegalblock 텔레그램 입장 2. https://open.kakao.com/o/gs8DZdL 카카오톡 입장 3. https://legal-block.com/bounty/telegram-kakaotalk/ 접속 서식작성을 합니다. 4. 시작 클릭 5. 알겠습니다 클릭 6. 아니오 .. My story 2018.06.01
한국 방송의 미친 섭외력 베스트 11 ~!!!! 어제 미란다 커가 홈쇼핑에 등장했었죠? 전 보지 못했지만 한밤중에 홈쇼핑에 미란다 커가 떡 나왔다면~!! 대박~ 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한국방송의 미친 섭외력 베스트 10~!!!!!! 제일 옛날 이야기는 무려 2009년 SBS 인기가요.. 그 당시로는 갓 떠오르는 신예 였던 미국가수.. My story 2017.04.16
WM 1기 모임 삼성동 '낭만족발'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숨쉬는 한의원 송파점 한의학박사 김성일원장입니다. 거참... 저에게도 끓어오르는 와인의 피가 있나봅니다. 저에게 와맥은 특별한 모임이지만 그 중에서도 기수모임을 2개 가지고 있습니다. 정기기수 38기 기수모임과 아카데미 WM1기 모임... 둘 다 저에게는 소중한 모임이고 .. My story 2015.06.12
[스크랩] 신의 물방울 와인리스트 (1~23권) [ 1권 ] ♧ 1999 RICHEBOURG, DRC : 백가지 꽃향기 ♧ 1959 RICHEBOURG, HENRI JAYER : 킨자키유타카씨가 와인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된 와인, 부르고뉴 와인의 신 '앙리자이에' ♧ 1982 CH. MOUTON ROTHSCHILD : 대지를 찬양하듯 땅을 경작하는, 육중한 필치로 그린 장프랑수아 밀레의 대표작 '만종'에 비유 ♧ 2001 CH. .. My story 2014.07.05
비오는 날의 꿀꿀한 이야기... 어제 갔던 상가집 이야기입니다. (꿀꿀한 글 싫으신 분은 패~~~~스~~~ ^^ ) 나이도 46.. 젊은 형님입니다. 해병대 출신이라 운동도 좋아하고 특히 산을 좋아해서 동문산악대장까지 맡고 있던 형이죠 시골에서 돼지만 열심히 키우다가 한 3-4년 전부터는 보험일을 같이 하더군요 워낙 우직하고 사람만나기를.. My story 2011.07.16
엑스맨-더 퍼스트클래스 Vs 초능력자 한 2년전에 쓴 글 중에서 엑스맨에 관한 글을 쓴거 생각난다. 그 때는 컹임아웃과 뮤턴트라는 것을 밝히는 문제에 관해 집중해서 쓰다 보니까 엑스맨이 퀴어 영화라는 생각에 혼자 감동 먹으면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난다. 뭐 물론 그런 것 자체가 상업적인 코드였고 내가 거기 홀딱 반해 넘어간 것이.. My story 2011.06.06
'나가수' 본방 Vs 무편집본 감동이 다른 이유.. 그냥 잠이 들 수가 없네요.. 물론 오늘 본방을 사수했습니다. 본 방에서 90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턱없이 부족합니다. 나는 가수다는 일밤에서 떨어져 나와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독립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예능도 살고 예술도 사는 것이죠.. 사실 오늘 본방이 예능이였다면.. DAUM에서 특집코너로 만든.. My story 2011.05.02
아쉬움이 남는 '나가수' 최선의 해법은? 한 동안 '나는가수다'에 관한 글을 안올렸습니다. 인터넷에서 무척많은 논란글글이 올라왔고 하루가 멀다하고 일이 파국으로 치닫더군요.. 김영희 PD가 짤렸을 때까지만해도 감독의 역활은 모른 스텝과 출연진을 아우르는 것이요 그럼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가.. My story 2011.03.28
나는가수다.. 진짜 최고의 피해자는? 최대의 피해자는 시청자입니다. 이미 교체가 기정사실이 됬다면 좋은 컨셉으로 시작한만큼 지속적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이 상처받은 가수들이나 시청자들에게 위안이 되는 것이지 누구 책임이다 논하는 것만큼 쓸데 없는 것은 없습니다. 예능 피디가 하나밖에 없나요? 그 시작은 화.. My story 2011.03.23
'나는가수다'를 직접보고 느끼는 또다른 감동.. 청충평가단의 일원으로서 공연을 보고 온 소감을 올리는건.. 스포를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의 결과나 과정을 알고 싶어서 클릭하신 분들이라면 <- 눌러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내일 일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밤세시가 다되서까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어.. My story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