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꿀꿀한 이야기... 어제 갔던 상가집 이야기입니다. (꿀꿀한 글 싫으신 분은 패~~~~스~~~ ^^ ) 나이도 46.. 젊은 형님입니다. 해병대 출신이라 운동도 좋아하고 특히 산을 좋아해서 동문산악대장까지 맡고 있던 형이죠 시골에서 돼지만 열심히 키우다가 한 3-4년 전부터는 보험일을 같이 하더군요 워낙 우직하고 사람만나기를.. My story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