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얼렁뚱땅 브런치 만들기.. 오랫만에 편안한 주말을 만들었던거 같다. 뭐가 그리 바쁜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까 와이프가 왕~ 삐짐.. 자기는 하숙집 주인같다나? 맨날 집에 오면 밥달라고 하고 잠자고 옷만 갈아입고 나가니까 불만이 많을 만도 하지.. 섹스엔더 시티볼때 부터 브런치카페에 함 가서 .. My family story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