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꼬마 학예회 하던 날.. 가을 하면.. 꼭 빠지지 않고 생각나는 것이 청군 백군으로 나누어서 하던 운동회.. 봄에는 꼭 소풍을 가고 가을이면 꼭 운동회를 하던 것이 국민학교를 다니던 꼬마에게는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이였다 그런데 요즘엔 운동회 말고 학예회로 바뀌었는지.. 한마움 어울림 축제라고 첫째네 학교에서 토요일.. My family story 2007.10.22
자전거 타기... ^__^ㆀ 가을이라고 우울해만 있기에는 아빠라는 직업이 너무 바쁜법이다. 햇살이 따겁게 느껴지던 지난주말.. 녀석 ; 아빠 ~!!! 나도 이제 바퀴때죠.. 두발자전거로 타고 싶어.. 나 ; (잉? 녀석이 벌써 두발자전거를 탈때가 �나? ) 야~!! 너 발도 아직 완전히 안닿잖아 녀석 ; 아잉~~!! 백승엽이도 두발자전거 탄단 .. My family story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