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녹용보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른바 보약의 계절이 되었다 아침 저녁으로 급변하는 환절기 기온에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보약한첩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계절이다 요즘이야 한 참 홍삼이가 가시오가피다 하는 이른바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환자 한명 한명에 따라 맞춤처방을 해주는 보약과 식품을.. 한의학 이야기(Oreintal Medicine)/드림이의 나누어 주는 한의학 2011.10.24
무엇이 여자를 늙게 하는가? - 산후조리 모계중심의 농경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것은 작게는 집에 일할 노동력을 만든다는 개념에서 크게는 집안의 대를 이은다는 면에서 정말 중요한 일이였습니다. 조선시대때 몸조리는 누가 했을까요? 상놈들이 했을까요? 지금은 여권이 많이 성장했지만 조선시대 여자들의 삶이란 참 힘들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10.11.12
원장님 약이 너무 묽어요.. '선생님 이거 한약맞아요? 약이 너무 묽어서 보리차 같아요.. ' 우리 한의원에서 한약을 드신 분들중에 종종 나오는 이야기다 드시고 효과는 보셨는데 약이 너무 묽거나 븕거나 심지어는 노랗다고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신다. 약맛도 시거나 짜거나 심지어는 달기 까지 하니까 먹는 사람은 좋지.. My story 2009.06.29